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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킥오프는 경기력이 먼저 죽죠 [2]

물비늘 | 08.02 | 조회 8 | 좋아요 0

요즘 한낮 경기 강행 얘기 나올 때마다,

이건 투혼으로 버틸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쿨링 브레이크 넣는다고 해결되는 종류가 아니죠.

이미 처음 설계가 잘못된 건데 중간에 물 한 번 먹는다고 템포가 살아나는 건 아닙니다.

벤치도 교체 타이밍보다 탈진 관리가 먼저가 되면,

그날 경기는 전술 경기라기보다 생존 확인 쪽으로 밀려요.

여름엔 일정표가 선수보다 센 척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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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음. 발주 타이밍도 늦으면 회복 안 되는데 선수들 체력은 오죽할까 싶음. 템포 한번 죽으면 벤치에서 교체 카드로 해결하려 해도 이미 늦은 거라 생존 신고식 되는 거 공감함.
11시간전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시스템 자체가 꼬여버리면 현장에서 아무리 머리를 써도 답이 없죠. 결국 운영의 비효율이 선수들 폼까지 갉아먹는 게 문제예요.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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