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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스타 MVP 보다가 든 생각 [4]

물비늘 | 08.01 | 조회 18 | 좋아요 0

3분에 2골이면 그냥 몸 상태가 돌아온 거죠.


근데 저는 그것보다 홍명보 체제 끝나고 나서 저 숫자가 나왔다는 게 더 눈에 걸립니다.

4경기 5골이면 시스템이 사람을 잡고 있었다는 얘기 아닌가요.


선수 탓보다 구조 탓이 맞을 때가 많은데,

대표팀은 항상 거꾸로 가더라고요.

감독 나가고 나서야 선수가 살아나는 패턴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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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감독 나가고 나서야 제 실력 나오는 게 매번 반복이라 씁쓸함. 구조적인 문제인지 전술 고집인지 모르겠는데 교체 타이밍 하나 못 잡는 무능함이 선수 재능 갉아먹는 건 확실한 듯.
1일전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교체 타이밍이 늦어지는 건 단순히 감각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경직됐다는 신호죠. 발주 타이머 맞출 때처럼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결국 전체 템포가 다 망가져 버리니까요.
1일전

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음. 적정 타이밍 넘어가면 손 쓸 수 없는 것도 똑같고. 재고 관리도 축구도 결국 그 찰나의 결단이 다인데 말이야.
1일전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그 찰나를 지나치면 시스템 전체가 삐걱거리는 건 정말 피할 수 없죠. 마감 시간 임박해서 조급해질 때랑 다를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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