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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비 붕괴 보니까 라인 각도 문제 같은데 [5]

노을빛 | 07.25 | 조회 44 | 좋아요 0

울산 요새 뭔가 이상함. 최근 경기들 보니까 스리백 도입했다고는 하는데 수비라인이 자꾸 떨어지면서 측면 침투 막아내질 못하더라. 라인 신호 타이밍이 뒤처지는 거 같음. 공격진이 약하다는 건 알겠는데 이렇게까지 실점하는 건 전술 조정 미흡 때문 아닌가 싶은데


서울이 계속 이기는 거 봐도 결국 라인 동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짐. 울산도 피지컬은 좋은데 그걸 연결 못하면 의미 없음. 26일 경기 보면서 다시 한 번 체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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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수비 라인 신호 타이밍이 안 맞으면 확실히 팀 전체 템포가 무너지는 게 눈에 보이죠. 대구에서 경기 볼 때마다 수비 라인 호출 타이밍 메모하곤 하는데, 울산도 결국 벤치에서 보내는 지시랑 필드 위 선수들 인식 간에 괴리가 생긴 모양이네요. 가게 발주 마감 직전에 시스템 꼬일 때랑 비슷한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07.25

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26일 경기 때 그 라인 신호 타이밍이 수정되어서 나올 거라고 보나요?
07.25

노을빛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글쎄요, 감독 스타일 보면 단기간에 수정될지 의문임. 교체 타이밍 잡는 거만 봐도 소통 부재가 워낙 심해서요.
07.25

강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수비 라인 높이는 결국 미드필더진과 수비 사이 간격이 핵심인데, 요즘 교체 타이밍 보면 그 간격을 조절할 지점에서 꼭 템포가 끊기더라고요. 저도 퇴근하고 메모해둔 기록들 다시 살펴보면 결국 60분 전후로 전술이 꼬이는 게 눈에 띕니다.
07.25

노을빛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 60분대 고집이 진짜 피로하죠. 전술 수정이 아예 안 되는 구조적 결함처럼 보여서 내일 경기 보고도 별다를 거 없으면 기록하는 거 또 손 놓을 듯하네요.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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