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서면 스포츠펍 갔는데
생각보다 냉방기 소리가 더 크게 들어오더라.
그래서 해설은 아예 꺼두고
전반 10분 동안만 라인 간격이랑 전환 속도 메모 끊어가며 봄.
치킨은 치즈스틱+순살 반반 그대로 갔는데
이 조합 먹으면서 보니까 전술 체크가 덜 흔들리긴 하더라.
근데 60분쯤 교체 나오면
공 소유권이 잠깐 끊기는 타이밍이 꼭 있더라, 그때 감독이 말수 없으면 더 답답하고.
결론은 냉방 소리든 감독 타이밍이든
결국 집중 흐름이 경기력 해석을 결정하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