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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인터뷰 꼬라지 진짜 골 때리네 [4]

노을빛 | 07.15 | 조회 52 | 좋아요 0

잉글랜드 이기고도 행복하지 않다니

이 시점에 저런 말 왜 흘리는지 이해가 안 감


선수단 기 세워줘도 모자랄 판에

케인이 수습하느라 고생하는 게 눈에 보임


전술이야 워낙 잘 짜는 감독인 거 아는데

저런 식으로 찬물 끼얹는 인터뷰 볼 때마다

선수들 사기 떨어지는 건 생각 안 하나 싶음


국대 감독은 확실히 전술만 잘 짜서 되는 게 아니라

선수단 멘탈 케어해 주는 것도 지분 엄청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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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술적으로 완벽해도 벤치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가 선수단 분위기를 다 망칠 때가 있죠. 가게 마감 발주 타이머 눌러놓고 넋 놓고 있다가 타이밍 놓치는 거랑 다를 게 뭔가 싶네요. 경직된 소통 방식이 선수들한테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07.15

노을빛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발주 타이밍이랑 똑같음. 하나가 엇나가기 시작하면 수습이 안 되는데 감독이 정작 본인 말로 그 흐름을 끊어버리니 참 답답함.
07.15

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흐름이라는 게 한번 깨지면 전술판을 아무리 잘 짜놔도 소용이 없거든요. 매 순간이 마감 직전처럼 긴박한 법인데, 감독 스스로 그 긴장감을 망가뜨리는 건 전술 이전에 관리자로서 실격이죠.
07.15

노을빛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본인 손으로 흐름 끊어놓고 나중에 전술 탓 할까 봐 더 걱정됨. 결국 경기장 안에서 뛰는 건 선수들인데 저런 마인드면 다음 라운드는 어떻게 버틸지 의문이지 않음?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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