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축구

K리그2 3-3 봤는데 교체 타이밍이 좀 웃겼습니다 [5]

강바람 | 07.08 | 조회 58 | 좋아요 0

오늘 부산-전남 하이라이트 잠깐 챙겨봤는데

3-3 난타전이라 숫자만 보면 재밌어 보이는데

막상 보면서 계속 거슬렸던 건 교체 타이밍이었어요.


두 팀 다 실점 직후에야 교체 카드 꺼내더라고요.

흐름이 기울어지기 전에 미리 끊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벤치가 계속 경기를 쫓아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선두라는 게 실감이 안 나는 운영이었어요, 솔직히.

공유하기
목록보기
들꽃향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실점하고 나서야 허둥지둥 움직이는 거 보면 속 터져 죽겠어요 ㅋㅋㅋ 저도 경기 보면서 3분 타이머 돌리는데 벤치에서 대응이 한 박자씩 다 늦더라고요. 미리미리 흐름 끊고 교체했으면 이렇게 쫓기는 경기는 안 했을 텐데 너무 아쉽네요 진짜!
07.08

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실점 뒤에 부랴부랴 카드를 꺼내는 건 결국 벤치가 상황을 주도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죠. 저도 가게 마감 발주 타이머 맞추듯 경기 내내 3분 단위로 대응을 체크하는데, 미리 흐름을 읽지 못하는 모습은 운영 철학이 부재하다는 인상만 줍니다.
07.08

강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땜질식 처방이 반복되니 벤치가 상황을 주도한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더라고요. 흐름이 넘어오기 전에 먼저 대비책을 세우는 팀들이 확실히 운영 면에서 훨씬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07.08

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60분 전후로 흐름 끊기는 거 보면 그냥 답답해서 메모장 닫게 됨. 실점하고 나서 부랴부랴 바꾸는 건 대응이 아니라 그냥 땜질이라 더 보기 싫은 듯.
07.08

강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땜질식 대응이 반복되니 경기 흐름이 뚝뚝 끊기더라고요. 저는 흐름 기울기 전에 미리 교체하는 쪽이 훨씬 안정적이라고 보는데 말이죠.
07.08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