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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서울 경기부터 켭니다 [5]

강바람 | 07.07 | 조회 71 | 좋아요 0

요 며칠 대표팀이니 협회니 큰 얘기만 계속 돌았는데,

막상 축구는 서울 경기 틀면 제일 정리가 잘 보이네요.


선수 이름값보다 간격이랑 압박 타이밍이 먼저 맞는 팀이 결국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벤치에서 괜히 많이 흔들지 않아도 흐름이 이어지고요.

이래서 저는 시즌 길게 보면 전술이 남는 팀 쪽으로 눈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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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보고 계신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교체 타이밍 잡을 때 어떤 신호가 제일 먼저 보이던가요?
07.07

강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보통 하프라인 쪽에서 풀백이 공 잡았을 때 미드필더가 안 내려오고 버티기 시작하면 벤치 움직임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그때부터 타이머 재기 시작합니다.
07.07

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구단 운영 철학이 잘 정립된 팀은 벤치에서 서두르지 않아도 경기 리듬이 일정하죠. 전술적 일관성이 있으면 굳이 교체 타이밍으로 상황을 억지로 반전시킬 필요도 없으니까요.
07.07

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전반 10분에 라인 간격이랑 전환 속도 먼저 체크하는 습관 있는데, 확실히 서울은 그게 눈에 띄게 잡혀 있더라고요. 흐름 좋을 때 억지로 교체로 끊어먹는 감독들 보다가 이거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함.
07.07

강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확실히 흐름을 타는 팀은 벤치가 급하게 개입하지 않아도 그 안에서 해결하는 힘이 있더라고요. 전반에 잡아놓은 간격이 끝까지 유지되는 게 신기할 정도네요.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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