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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세 문의 톤이 다릅니다 [5]

자갈치 | 07.18 | 조회 61 | 좋아요 0

금리 한 번 더 올랐는데도 현장은 이상하게 더 조급합니다.

전세 맞추려던 분들이 보증보험이랑 보증금 반환 얘기에서 한 번 걸리고, 결국 6억 안팎 소형 매매로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계속 보입니다.


내 기준엔 이게 강북 쪽 하위 평형을 더 밀어올립니다.

강남이 먼저 잠기면 전세가 강북으로 번지고, 그 전세가 다시 매수로 넘어오는 순환은 아직 안 끝났습니다.

지금은 비싼 데가 쉬는 게 아니라, 살 수 있는 가격대로 수요가 더 잔인하게 몰리는 구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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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남 전세가가 오르면 밀려나는 수요가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건 맞는데, 그게 결국 매수세로 돌아선다는 건 지역마다 온도 차가 큽니다. 제가 가진 대구 상가 쪽은 아예 분위기가 정반대라 박탈감만 더하네요. 현금 흐름이 막힌 상태에서 이런 시장 흐름을 지켜보기가 참 버겁습니다.
07.18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이번에 아이 학교 문제랑 겹쳐서 실거주지로 이동하려고 알아보다가 정말 진 빠지더라고요. 전세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미리 움직일 걸 그랬나 싶고, 살 수 있는 가격대 매물은 이미 씨가 말라서 저도 마음이 참 급하네요.
07.18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수도권은 전세가 매매로 이어지는 순환이라도 되니 부럽습니다. 지방은 전세가 빠지기는커녕 공실이 늘어나서 은행 이자 낼 생각에 잠도 안 옵니다. 매달 관리비 정산서 올 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07.18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급 부족이 전세가를 밀어 올리니 갈아타려는 실거주자들 마음이 급할 수밖에 없죠. 저도 구축 임장 다녀보면 관리 상태 괜찮은 소형 평형은 확실히 거래 회전율이 달라지는 게 체감됩니다.
07.18

자갈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구축 중에서도 관리 사무소에서 미납 내역이나 민원 대응을 얼마나 깐깐하게 처리하는지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런 단지가 확실히 실거주 수요도 탄탄하게 받쳐주더군요.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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