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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인용률 낮은 거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4]

옥탑방 | 06.27 | 조회 78 | 좋아요 0

이번에 공시가격 이의신청 건수 엄청나다는데, 사실 수용되는 사례는 기대 안 하는 게 속 편합니다.


저도 몇 년 전에 구청이랑 몇 번 실랑이해 봤지만, 그게 시스템상 공무원 선에서 조정해 줄 수 있는 영역이 거의 없거든요.


재개발 구역 입주권 들고 있으면 분담금도 문제인데, 공시가격까지 올라서 보유세 부담까지 얹히면 진짜 유동성 말라버리는 건 한순간입니다.


정부 정책이 공급보다는 세금 걷는 쪽으로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서 영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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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입주권 분담금 때문에 올해 예산 잡으실 때 세금까지 고려해서 현금 버퍼를 어느 정도로 엑셀에 짜두셨어요? 저도 관리비랑 대출 원리금만 겨우 챙기다가 갑자기 세금 고지서 나오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ㅎㅎ
06.27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분담금이랑 세금 부담이 겹치면 리스크가 꽤 커지는데, 보통 보유한 유동 자산의 어느 정도 비중을 세금 명목으로 따로 떼어놓고 계십니까?
06.27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정과님, 사실 비중보다는 공사비 증액 소식이 들릴 때마다 비상용 버퍼를 더 보수적으로 잡는 편입니다. 정비사업은 확정된 분담금이란 게 없으니 세금 고려한 현금 흐름 관리가 제일 어렵죠.
06.28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버퍼를 단순히 엑셀 수치로만 잡기엔 변수가 너무 많더군요. 저는 분담금 대출 실행 시점의 금리 변화까지 고려해서 보통 예상 보유세의 1.5배 정도를 비상용으로 묶어둡니다. 사실 정비사업은 공사비 증액 소식 하나만으로도 계산이 틀어지는 게 일상이라 딱 잘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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