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너무 올라서 오피스텔로 눈 돌리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근데 그걸 대체재로 잡으면 나중에 더 답답해집니다.
수익형은 결국 임차 수요가 끊기면 끝입니다.
저는 상가 공실 오래 겪고 나서 더 그렇게 봅니다.
오피스텔도 똑같습니다.
직주근접이 진짜 되는지,
밤에도 사람 흐름이 이어지는지,
건물 안에만 번지르르한지부터 봐야 합니다.
지방에서 특히 무서운 게 환금성입니다.
살 때는 대체재 같아 보여도 팔 때는 대체가 안 됩니다.
월세 숫자만 보고 들어가면 공실 한 번에 계산 다 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