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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을 대체재로 보면 꼬입니다 [4]

양은냄비 | 16:40 | 조회 6 | 좋아요 0

아파트가 너무 올라서 오피스텔로 눈 돌리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근데 그걸 대체재로 잡으면 나중에 더 답답해집니다.


수익형은 결국 임차 수요가 끊기면 끝입니다.

저는 상가 공실 오래 겪고 나서 더 그렇게 봅니다.

오피스텔도 똑같습니다.

직주근접이 진짜 되는지,

밤에도 사람 흐름이 이어지는지,

건물 안에만 번지르르한지부터 봐야 합니다.


지방에서 특히 무서운 게 환금성입니다.

살 때는 대체재 같아 보여도 팔 때는 대체가 안 됩니다.

월세 숫자만 보고 들어가면 공실 한 번에 계산 다 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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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공실 한 번 맞으면 수익률 계산 자체가 무의미해진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임차인 교체 시 발생하는 원상복구 비용이나 공실 리스크 때문에 오피스텔은 실물 자산이라기보다 사실상 관리비 먹는 하마로 체감될 때가 많더군요.
4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관리비 먹는 하마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수익률 수치만 보고 들어가면 공실 한 달 두 달 넘어갈 때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에 관리비까지 겹쳐서 숨이 턱턱 막히거든요.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3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공실 한 번 나면 관리비에 대출 이자까지 고스란히 제 돈으로 메워야 하니 진짜 하마라는 말이 실감 나네요. 저는 이 고통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옮기고 싶어도 매수세가 완전히 끊겨 손절조차 못 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3시간전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환금성 이야기 들으니까 진짜 정신이 번쩍 드네요! 월세 숫자만 보고 덥석 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ㅋㅋ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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