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공동명의 자조서 쓰실 때 지분과 자금 출처 비율

민들레 | 06.18 | 조회 9 | 좋아요 0

이번에 분양권 잔금 준비하면서 공동명의 자금조달계획서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부부간 지분 비율과 실제 대출이나 자금 출처 비율을 기계적으로 맞추지 않아서 나중에 곤란해지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예를 들어 부부 지분은 5대 5로 해두고

한쪽의 자금 출처나 대출로만 70~80% 이상을 채워 넣으면

결국 세법상 증여 이슈에서 자유롭기가 어렵거든요.

특히 자조서 양식이 꼼꼼해진 만큼 대출금도 누구 명의로 일으켜서 어떻게 상환할지 명확히 구분해서 기재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도 자조서 작성 단계에서 단순 중개업소 조언만 듣고 대충 적었다가

나중에 소명 요구받고 세무사 찾아오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잔금 일정 바쁘시더라도 공동명의 취득 시에는 자금 출처와 지분율 매칭을 처음부터 정교하게 계산해 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