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 금리 상단이 다시 8%까지 갈 수 있다는 얘기가 돌더군요.
실무에서 주담대 상담하다 보면 확실히 예전보다 한도 문의하시는 분들 표정이 어둡습니다.
DSR 40% 규제 상황에서 주담대 금리가 7~8%대까지 물리면,
소득이 꽤 높은 직장인들도 서울 가이드라인에 맞춘 자금 조달이 빡빡해집니다.
예를 들어 연봉 8천만 원인 직장인이 금리 4.5%일 때는 대략 5억 중반까지 나오던 한도가,
금리가 7%로 뛰면 4억 초반 수준으로 1억 넘게 깎여버립니다.
DSR 계산기 두드려 볼 때마다 현 기준 금리 스트레스가 제일 무서운 변수네요.
매수 계획 있으신 분들은 본인 소득 기준 한도 산정할 때
지금 금리보다 최소 1.5%p 이상 가산해서 보수적으로 역산해 보시는 걸 권합니다.
어설프게 영끌 잡았다가 잔금일에 대출 한도 안 나와서 계약금 날리는 케이스를 종종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