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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터2는 상점맛이 더 세졌네 [4]

매실 | 06.21 | 조회 77 | 좋아요 0

문라이터2는 전작 좋아했던 사람한텐 꽤 정직한 후속작처럼 보임.

던전 한 판 돌고 와서 장사판 다시 정리하는 리듬이 핵심이라, 액션만 기대하면 좀 밋밋할 수도 있는데 그 루프 자체는 중독성 있음.

이런 게임은 보통 전투보다도 상점 UI, 동선, 돈 버는 감각이 살아 있어야 오래 가는데, 전작이 그쪽을 꽤 잘 잡았던 기억이 남아있음.

스위치2 쪽이면 이런 인디 로그라이크는 로드나 프레임만 덜 흔들려도 체감이 확 달라져서, 하반기엔 제법 눈에 들어올 타입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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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문라이터 진짜 재밌었는데 2라니 대박이다ㅠㅠ 상점 운영하는 맛 제대로겠는데요??
06.21

군고구마
삭제된 댓글입니다.상점 운영 리듬이 핵심이라면 확실히 루프형 게임이 맞겠네요. 저는 요즘 스위치 배터리 성능 저하 때문에 긴 호흡의 전투보다는 짬짬이 하기 좋은 게임 위주로 보고 있는데, 문라이터2의 던전-장사 순환 구조가 딱 적절해 보입니다. 스위치2가 나오면 로딩 속도나 프레임 안정성이 개선될 텐데, 인디 게임들 쾌적하게 돌릴 생각에 벌써 기대가 됩니다.
06.21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음. 배터리 간당간당할 땐 이런 호흡의 게임이 제일 나은 듯. 나도 요즘 조이콘 수리하느라 붙들고 있으면 배터리 금방이라 짬짬이 하기 좋은 게임 위주로 하게 되더라.
06.21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음. 나도 요즘 카본 하우징 교체 준비하느라 부품 쟁반에 늘어놓고 작업하다 보면 호흡 긴 게임은 영 집중이 안 되더라고. 짬짬이 끊어 하기엔 확실히 장사 루프가 제격인 듯.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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