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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가 이러다 보니 극장을 못 가겠네 [2]

억새 | 12:52 | 조회 6 | 좋아요 0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K-드라마들이 요즘 글로벌 차트를 싹쓸이하고 있더라고요. 교육 현장을 소재로 한 작품이 4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니까 신기하더라고요.


근데 극장을 못 가는 이유가 딱 여기 있는 것 같아요. 화제작들도 대부분 OTT에서 먼저 퍼지고, 일반 영화도 극장에 한두 주만 있다가 금방 플랫폼으로 풀리고... 그러다 보니 극장 가야 할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평일 저녁에 회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때 뭘 봐야 할지 모르겠고, 그냥 주말에 쌓인 거 한 번에 보려다 보니 예약도 안 하게 되고요.


드라마는 극장에 안 나오니까 상관없는데, 영화까지 이 패턴이 반복되면 극장 문화 자체가 어떻게 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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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OTT 흥행이 주식 시장 반영되는 거 보면 확실히 흐름이 드라마로 넘어간 것 같긴 해요. 저도 영화관 가려다가도 동선이랑 컨디션 따지면 결국 집에서 보게 되네요. 극장만의 맛이 있는데 영 아쉽죠ㅋㅋ
1시간전

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집에서 편하게 보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극장 사운드 때문에 포기를 못 하겠더라고요. 특히 마블 시리즈는 무조건 큰 화면으로 봐줘야 해서요ㅋㅋ 이번 주말에도 버스 타고 나가서 예매해둔 영화 보고 야경 보고 오려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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