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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근황 ㄷ

너구리 | 08.11 | 조회 184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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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제공 날씨앱이 램을 1기가나 쳐먹는게 밝혀짐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Windows 11에 기본으로 포함된 날씨 앱이 1GB가 넘는 RAM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조건에서 Apple의 macOS 기본 날씨 앱이 사용하는 메모리와 비교하면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Microsoft는 제한된 RAM을 탑재한 PC에서도 Windows 11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정작 기본 제공 앱 가운데 하나가 이러한 목표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Windows Latest가 진행한 테스트에 따르면, Windows 11 날씨 앱은 비교적 단순하게 날씨 정보를 표시하는 작업만 수행하면서도 1G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indows Latest는 사용자가 별다른 조작을 하지 않고 날씨 예보를 표시하는 상황에서도 앱의 메모리 사용량이 1.2GB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Wccftech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확인했다. 날씨 앱의 메모리 사용량은 실행 직후 약 1GB 수준에서 시작하며, 유휴 상태에서는 약 500~600MB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화면을 확대하거나 인터페이스를 탐색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동작만으로도 메모리 사용량이 1.5~1.6GB까지 증가할 수 있었다.


특히 8GB RAM을 탑재한 PC라면 날씨 앱 하나만으로 시스템 메모리의 거의 20%를 차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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