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유머

아이유, 미국법원 악플러 신원조회 요청

다람쥐 | 07.20 | 조회 98 | 좋아요 0
이미지를 불러오는데 실패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끝까지 간다.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 작성자의 신원 확인에 나섰다.

 

아이유는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메타를 상대로 증거개시(28 U.S.C. §1782)를 신청했다. 한국에서 진행 중인 명예훼손 민사소송에 활용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디스패치'가 확인한 신청서에 따르면, 아이유는 스레드 계정 '@7hy*jin'(이하 A씨)을 특정했다. A씨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52건의 허위 게시물을 작성해 명예와 평판을 훼손했다고 토로했다.

 

아이유 측은 A씨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한국에서 소송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밝혔다. 미국 법원에 메타가 보유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접속 IP 등 정보를 제출하도록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청서에는 악성 게시물을 총 6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①표절 의혹, ②중국 관련 허위 주장, ③해외 성과 관련 허위 주장, ④고인 마케팅 의혹, ⑤언론 통제 및 여론조작 의혹, ⑥노랫말과 국가적 참사를 연결한 게시물 등이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