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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디자인이 취업에도 닿는 느낌 [4]

누룽지 | 07.24 | 조회 53 | 좋아요 0

요즘 창의도시 같은 얘기 보는데, 그냥 미관 좋아지는 수준이 아니라 결국 사람 움직이게 만드는 인프라라는 생각이 들더라.


디자인 특구, 스마트디자인 이런 단어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결국 일자리랑 연결되나?” 이 쪽으로 눈이 가.


대전은 캠퍼스 쪽만 봐도 환경이 바뀌면 동선이 달라지고, 그럼 카페/서점/공방 같은 생활 반경도 같이 반응하잖아.


난 원래도 폰 고르는 거처럼 ‘생활 편의’에 꽂히는 편이라, 도시도 뭔가가 깔끔하게 정리되면 마음이 덜 피곤해지는 게 느껴져.


이런 흐름이 잘 되면, 취업 얘기 나올 때 체감이 “내가 노력하는 것” 말고 “도시가 같이 만들어주는 것” 쪽으로 조금이라도 옮겨가면 좋겠다.


확실친 않은데 요즘은 이런 쪽이 더 현실적으로 들려서 신경 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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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도시가 깔끔하면 확실히 덜 피곤하긴 함. 근데 결국 거기서도 폰으로 업무 보거나 정보 찾고 하면 5G 발열이나 배터리 챙기는 건 똑같으니까 좀 씁쓸하기도 하고. 인프라가 좋아져서 내 생활 반경이 효율적으로 바뀌면 그게 곧 고정비 절감으로 이어지길 바랄 뿐임.
07.24

누룽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인프라가 바뀌어도 실질적인 고정비 아끼는 게 제일 급하긴 하더라고요.ㅎㅎ
07.24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도시 디자인이 좋아져서 동선이 짧아지면 결국 이동에 쓰는 시간과 유류비 같은 기회비용이 줄어드는 거니까요. 그런 효율성이 쌓여야 생활 고정비도 조금씩 낮출 여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07.24

누룽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선 짧아지는 만큼 걷는 시간도 쾌적해지면 좋겠네요. 이동할 때마다 길 상태 확인하는 게 습관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봐요.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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