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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주식 계좌 보니까 마음이 참 쓰리네요 [3]

해바라기 | 07.20 | 조회 47 | 좋아요 0

요즘 퇴근하고 운동 가기 전에 가끔씩 주식 계좌를 열어보는데

파란 불이 꺼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해외발 이슈 때문에 유가 출렁이고 코스피 흔들린다는 뉴스는 대충 봤는데

이렇게 계좌에 바로 타격이 올 줄은 몰랐어요.


작년에 조금씩 사둔 것들이 꽤 마이너스가 크게 났는데

차라리 당분간은 안 들여다보고

그냥 퇴근 후에 땀 흘리면서 러닝하는 데만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요.


지표상 성장률이니 뭐니 해도

개인 체감은 참 쉽지 않은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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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식 앱 지우고 땀 흘리는 게 백번 낫죠. 기름값이나 물가 오르는 거 보는 것보다 통신비 팍 줄여놓고 마음 편히 있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07.20

해바라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앱 지우는 것까지 생각 중인데, 통신비 절약은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세요?
07.20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물가 체감이 커서 그런지 요즘은 계좌 쳐다보는 게 더 스트레스더라고요. 차라리 러닝하면서 땀 빼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좋을 것 같아요ㅎㅎ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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