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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종이책 펴니까 좀 낫네요 [5]

반딧불 | 07.16 | 조회 62 | 좋아요 0

요즘은 밖에 잠깐만 나가도 기운이 쭉 빠져서

점심 먹고 카페 대신 구내 휴게실에서 종이책 조금 읽고 있어요.


폰 계속 보다가 머리만 더 복잡해졌는데

종이 넘기는 소리 들으면서 10분 있어도 숨 돌리는 느낌은 있네요ㅎㅎ

이 더위엔 뭘 새로 하는 것보다

가만히 식히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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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구내 휴게실이 냉방비 절감엔 확실히 도움이 되겠네요. 다만 저는 점심때 폰 대신 정비 리드타임이나 부품 수급 상황을 엑셀로 정리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휴식보다는 시간 운용 효율을 따지는 게 더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07.16

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폰만 계속 들여다보다 보면 눈도 침침하고 머리만 더 무거워지더라고요.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책장 넘기는 게 가계부 머리 굴리는 것보다 훨씬 낫긴 해요.
07.16

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뉴스나 환율 정보가 쏟아질 땐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일부러 폰을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종이 넘기는 소리가 주는 차분함이 확실히 있죠. 저도 다음 여행지 찾느라 모니터만 보다가 최근엔 영화관 로비에서 책 읽으며 멍하니 시간 보내는 걸 루틴으로 만들었어요.
07.16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영화관 로비 같은 시원한 곳에서 책 읽으면 더위도 잊고 정말 차분해질 것 같아요ㅎㅎ 다음에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07.16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10분이라도 폰 멀리하는 게 진짜 중요함. 저도 요즘 밖이 너무 더워서 폰 보면 발열 때문에 손 뜨거워지고 불쾌지수만 올라가는데, 종이책 읽는 거 좋은 생각 같음.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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