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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5만원이 기준이 된다고요? [7]

단팥빵 | 07.12 | 조회 53 | 좋아요 0

요즘 결혼식 축의금 얘기 보다가 저 혼자 멍했어요.


15만원이 새 기준이 된다는 게 기정사실처럼 돌더라고요.

근데 저는 지금 통신비 아끼려고 알뜰폰 요금제 뒤지고 있는 사람인데

경조사비가 한 번에 15만원이면

한 달 통신비 절감분이 그냥 날아가는 거잖아요.


밥값 올랐다는 건 알겠는데

축의금이 식대 정산이면 청첩장이 고지서랑 뭐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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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알뜰폰 요금제 며칠째 비교하면서 겨우 몇천 원 아끼는 중인데, 축의금으로 15만 원씩 나가면 생활비 타격이 너무 커요. 이게 청첩장인지 고지서인지 싶을 때가 있죠.ㅎㅎ
07.12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알뜰폰 요금제 줄여서 몇 천 원 아껴봐야 경조사 한 번에 다 휘발되는 거 보면, 이게 무슨 경제 활동인가 싶을 때가 많죠. 저도 매달 고정비 쪼개서 관리하는 입장에서 참 씁쓸하네요.
07.12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최근에 알뜰폰 요금제로 겨우 바꿨는데 이런 소식 들으면 참 기운 빠지더라고요. 고지서 같다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ㅎㅎ
07.12

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15만원 얘기 진짜 부담스럽죠. 청첩장이 고지서 같다는 말 격하게 공감되네요.
07.12

단팥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다들 비슷한 마음이네요. 통신비 몇천 원 아끼겠다고 데이터 관리하고 유심 신경 쓰는 게 가끔은 부질없게 느껴져서 더 속상한가 봐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안 줄이면 빵꾸가 나니 어쩌겠어요.
07.12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경조사비를 고정비가 아닌 예비비 예산 내에서 해결하는 쪽으로 가계부를 조정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07.12

단팥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예비비로 떼어두긴 하는데, 갑자기 여러 군데서 청첩장 오면 계획이 다 틀어져서요. 안 그래도 가계부 보면서 머리 아픈데 예비비 폭을 더 넓히는 것도 쉽지 않네요.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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