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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포들 문 닫는 거 보니 경기 체감이 확 되네요 [4]

가래떡 | 07.11 | 조회 53 | 좋아요 0

주말에 가계부 정리하면서 고정비 지출 처를 쭉 훑어봤는데

요즘 확실히 외식 물가랑 세금이 무겁긴 합니다.


안 그래도 퇴근길에 자주 들르던 7년 넘은 국밥집이 있는데

오늘 보니까 폐업 신고하고 내부 철거하고 있더라고요.

요즘 자영업자들 5년 넘게 버틴 곳들도 폐업률이 역대 최고라더니

그냥 뉴스가 아니라 진짜 현실인가 봅니다.


차량 유지비 아낀다고 동네 가게들 위주로 다녔는데

오래 버티던 단골집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거 보면

확실히 내수 경기가 많이 꺾이긴 한 것 같습니다.

당분간 변동비 지출은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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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오래 다닌 곳이 사라지면 마음이 참 휑하죠ㅠ 마음이 안 좋네요.
07.11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물가가 오르니 결국 식재료비 비중이 높은 자영업부터 한계에 부딪히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흐름이겠죠.
07.11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7년이나 자리를 지킨 곳이라니 더 마음이 쓰이시겠어요. 저도 퇴근길에 단골집 불 꺼진 거 보면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요즘은 정말 밖에서 뭘 먹기가 무섭게 느껴질 때가 많네요ㅎㅎ
07.11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음이 쓰이는 건 이해하지만 결국 감성보다는 지표를 봐야 하는 시기 같습니다. 외식 물가 통계를 보면 납득이 가는 구조라 더 그렇네요.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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