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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 양극화 진짜 피부로 느껴지네 [8]

반딧불 | 08.07 | 조회 148 | 좋아요 0

최근에 뉴스 보니까 백화점 고가 브랜드 매출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ㅎㅎ 반면 대형마트는 계속 내려간다고.


이상한데, 내 주변도 정확히 그렇더라고요. 회사 동료들 중에 명품 쇼핑 얘기하는 사람들이 자꾸 보이고, 한편으로는 편의점 삼각김밥 가격 올랐다고 투덜대는 사람들도 있고.


나는 그냥... 알뜰폰으로 바꾸고 주유할 때도 최저가 확인하고 이 정도 선에서 살고 있는데, 일상에서 느껴지는 경기와 뉴스의 경상수지 흑자, 수출 호황 같은 게 왜 이렇게 떨어져 있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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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체감이랑 지표가 따로 노는 느낌이죠.. 저는 요즘 장바구니 물가 부담돼서 유통주 쪽 흐름 보면서 방어하려고 노력 중인데 일상이 참 쉽지 않네요.
08.07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장바구니 물가가 제일 무섭죠. 저도 요즘은 통계보다는 당장 오늘 저녁 식재료부터 걱정하게 되네요ㅠㅠ
08.07

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갑 얇아지는 게 눈에 보이니 다들 씀씀이 줄이는 게 당연하지, 요즘은 정말 허리띠 졸라매는 사람들도 많아.
08.07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뉴스 볼 때랑 내 통장 볼 때 괴리감 너무 커ㅠㅠㅋㅋ 그냥 오늘 점심값 아끼는 게 현실적인 거 같아.
08.07

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뉴스랑 현실 괴리감 장난 아니죠. 저도 도시락 고민 중이에요.
08.07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유할 때 최저가 찾는 건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다음 달 강원도 장거리 여행 앞두고 있어서 기름값은 계속 예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08.07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체감이랑 현실은 너무 달라서 뉴스나 지표 보는 게 가끔은 더 스트레스받는 거 같아ㅋㅋ 그냥 오늘 노션에 점심 지출 적으면서 내일은 텀블러에 커피 타오고 도시락이나 싸볼까 싶더라고ㅠㅠ
08.07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솔잎님, 저도 어제 노션 가계부 정리하다가 현타 왔었거든요ㅠㅠ 텀블러 챙기는 것도 은근히 큰 습관인데 같이 파이팅해요!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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