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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기청정기 소리가 왜 이렇게 크지 [4]

반딧불 | 08.04 | 조회 110 | 좋아요 0

사무실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에어컨·공기청정기 소리가 진짜 무섭더라고요ㅎㅎ 여름엔 24시간 가동해야 하니까 적응은 되는데, 밤에 잠들 때 딱 그 순간에 또 켜지면 진짜 놀라요. 그런데 요즘 보니까 다들 기분 전환이 제일 중요해지면서 이런 작은 소음도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에 잠깐 조용한 공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자꾸 보이더라고요. 환기는 해야 하고, 숨소리는 듣기 싫고. 이상하게 올해는 이런 게 더 신경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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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여름철엔 가전 소음 때문에 신경 곤두설 때가 많네요. 밤엔 특히 거슬려서 아예 꺼두게 되더라고요.
08.04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여름이라 그런지 예민해져서 밤마다 거슬리는 소리는 바로 꺼버려요. 더운 거 참는 게 소음 견디는 것보다 낫더라고요ㅎㅎ
08.04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여름철엔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랑 팬 소음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그럴 땐 억지로 참기보다 퇴근하고 차 시동 걸어서 조용한 곳 한 바퀴 돌고 오는 게 확실히 해소되긴 합니다.
08.04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소리 때문에 예민해질 땐 탄천 산책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오는데, 봄비님처럼 잠깐 바람 쐬고 오는 게 정말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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