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꿀벌 폐사 얘기 보는데, 이게 진짜 산업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우리 식탁이랑 연결된 거라 더 소름 돋더라…
특히 농약이랑 기후 변화 같이 겹치면 회복이 더 느리다는 말이 계속 귀에 남음.
나는 사실 “꿀벌”이란 단어가 크게 와닿는 편은 아닌데, 한 번 망가지면 대체가 쉽지 않다는 쪽으로 설명 보니까.
오늘 뉴스도 보고 나서 그냥 마음이 답답해서 폰 알림부터 싹 정리하고, 대신 스스로 할 수 있는 거 찾게 되더라.
장 볼 때 벌꿀/로컬 농산물 이런 거 고르는 것도 작은데, 이런 흐름을 더 안 망가뜨리는 쪽으로 관심을 돌려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