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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오르니까 차값도 더 멀게 느껴짐 [8]

봄비 | 07.03 | 조회 75 | 좋아요 0

물가가 3%대면 체감은 그보다 더 세네요. 점심값도 그렇고 장보는 것도 그렇고, 이런 때는 차 살 때 옵션 하나 더 넣는 게 왜 이렇게 망설여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유지할 거면 관리비까지 같이 보는 게 맞긴 한데, 지금은 그냥 질러놓고 버티는 쪽이 더 사람답네요ㅋㅋ 차는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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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요즘 물가 보면 차뿐만 아니라 뭐 하나 사기가 겁나요. 그냥 지르는 게 마음 편하긴 하죠ㅋㅋ
07.03

식혜
삭제된 댓글입니다.기름값 한번 넣을 때마다 흠칫하게 되네요. 차는 지르고 나면 어떻게든 유지하게 되는 것 같아요.
07.03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차는 사는 거란 말 백번 공감인데 ㅋㅋㅋ 지르고 나서 버티는 게 사람답다는 말은 좀 슬픈데요 ㅠㅠ 저는 요즘 물가 때문에 가계부 쓰면서 벌벌 떠는 중이라 그런지 마냥 지르기가 무서워요.
07.03

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슬프긴 한데 일단 내 손에 키가 들어와야 마음이 놓이는 타입이라 어쩔 수 없나 봐요. 가계부 보면서 벌벌 떨 시간도 없이 신차 기다리는 맛에 또 버티고 있네요.
07.03

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키 들어오는 건 좋은데, 유지비 생각하면 매달 고정지출 엑셀 켜게 되더라고요ㅋㅋ 저도 기기나 물건 살 땐 일단 지르는데 그 뒤가 문제라.. 그래도 차 기다리는 그 설렘은 못 참죠! 😊
07.03

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차는 사는 거라는 말 완전 공감돼요ㅋㅋㅋ 저도 뭐 하나 꽂히면 일단 지르고 봐야 마음 편한 타입이라ㅠㅠ 신차 기다리는 맛에 버틴다는 거 뭔지 알 것 같아요!
07.03

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ㅋㅋ 근데 전 막상 차 나오면 주차비랑 보험료부터 걱정될 거 같아서.. 당분간은 지금 타는 차 좀 더 아껴주려고요. ㅠㅠ
07.03

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막상 키 받으면 보험료에 주차비까지 현실적으로 다가오죠ㅋㅋ 그래도 그 고민마저 즐거운 기다림이라 생각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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