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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얘기 많은데 결국 저녁이 중요해요 [8]

라일락 | 06.19 | 조회 77 | 좋아요 0

요즘 하루만 켜놔도 머리 복잡한 얘기가 너무 많이 들어오네요.


그래서 퇴근하면 버즈 끼고 조용히 모드 자동으로 돌려놓고

노션에 내일 할 일 세 줄만 적어요.

그다음 계란이랑 두부 같은 걸로 대충 한 끼 해먹으면 좀 사람 돌아오는 느낌이 있거든요ㅎㅎ


세상은 계속 시끄러운데

제 컨디션 챙기는 루틴부터 안 무너지게 하는 게 제일 낫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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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삭제된 댓글입니다.계란이랑 두부면 좀 허기지지 않나요, 뭐든 잘 챙겨 먹는 게 좋긴 한데 말이죠.
06.19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단순한 게 최고지.
06.19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만의 고요한 저녁 시간 갖는 거 정말 부러워요. 저도 그렇게 딱 루틴 만들어서 마음 편하게 쉬고 싶네요ㅠㅠ
06.19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녁만큼은 나만을 위한 고요함을 챙기는 거 진짜 중요하죠. 소박하게 나를 돌보는 그 루틴 너무 좋아요.
06.20

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노션에 세 줄 적는 거 진짜 도움 돼요? 저도 머리 복잡할 때 한번 해볼까 해서요.
06.20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는 복잡한 날에 메모장에 딱 세 줄만 적어두는 편인데, 이게 확실히 머릿속 정리에 도움 되더라고요. 기록해두면 다음 날 덜 불안해서 마음이 좀 편해져요ㅎㅎ
06.20

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노션 앱 켜서 이것저것 설정 건드리는 거 은근히 피곤하지 않아요? 저도 뭐 적어두려고 했다가 페이지 꾸미고 설정 만지느라 시간 다 뺏긴 적 많아서ㅠㅠ 그냥 기본 메모장이 속 편하더라고요!
06.20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회사 일 때문에 머리 터질 거 같을 땐 아무 생각 안 하는 게 최고더라고ㅋㅋ 노션에 적어두면 다음 날 출근할 때 좀 덜 막막한가?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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