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고도 차에서 퀴퀴한 냄새가 계속 올라오는 날이 있더라고요.
저는 시동 끄기 직전에 바로 에어컨 끄지 말고, 2~3분 정도 송풍만 틀어둔 다음에 내리면 확실히 덜해요.
대구는 습도가 올라가면 에어컨이 잘 식히는 대신 실내 쪽 공기가 답답해지는데, 이 루틴 하니까 다시 켰을 때도 덜 심하고요.
그리고 제일 효과 본 건 도착하자마자 송풍+도어 잠깐 열어서 공기 빼주는 거였어요. 애들 태운 날엔 그게 은근 체감 큼.
에바 클리닝도 결국 결국이지만, 그 전에 이거 한 번만 해보면 “냄새 원인”이 덜 올라오는 느낌이라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