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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끄고 송풍 3분이 은근 살려요 [6]

들국화 | 07.30 | 조회 43 | 좋아요 0

장마 끝나고도 차에서 퀴퀴한 냄새가 계속 올라오는 날이 있더라고요.

저는 시동 끄기 직전에 바로 에어컨 끄지 말고, 2~3분 정도 송풍만 틀어둔 다음에 내리면 확실히 덜해요.

대구는 습도가 올라가면 에어컨이 잘 식히는 대신 실내 쪽 공기가 답답해지는데, 이 루틴 하니까 다시 켰을 때도 덜 심하고요.

그리고 제일 효과 본 건 도착하자마자 송풍+도어 잠깐 열어서 공기 빼주는 거였어요. 애들 태운 날엔 그게 은근 체감 큼.

에바 클리닝도 결국 결국이지만, 그 전에 이거 한 번만 해보면 “냄새 원인”이 덜 올라오는 느낌이라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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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여름마다 냄새 때문에 고민인데 송풍 습관은 확실히 도움 되는 거 같네요. 내비 찍고 도착 전부터 송풍으로 미리 돌려두는데 습기 빠지는 게 느껴져요.
3일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시동 끄기 전에 송풍으로 말리는 습관 들이고 나서는 냄새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그래도 냄새가 안 빠지면 에바포레이터 쪽 부식이나 오염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3일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습관 들여도 냄새가 안 잡히면 그땐 진짜 오염 문제라 점검받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ㅎㅎ 안전하게 관리하는 게 최고죠.
3일전

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송풍 습관 들이고 나서 차 탈 때마다 훨씬 쾌적해진 것 같아요.
3일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여름철 냄새 때문에 고민하다가 하이브리드 타면서부터 도착 직전에 송풍으로 말리는 습관 들였는데, 진짜 확실히 다르더라고요ㅎㅎ 대전도 습해서 이 루틴 안 하면 바로 퀴퀴한 냄새 올라와서 필수예요.
3일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미숫가루님, 역시 여름철 습기엔 장사 없나 봐요ㅎㅎ 하이브리드 타시는 분들도 다 공감하시네요.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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