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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점유율 25% 넘었다는 거, 체감이 되긴 합니다 [2]

구름과자 | 07.11 | 조회 53 | 좋아요 0

요즘 경기도 외곽 도로만 나가도 진짜 벤츠·BMW 비중이 몇 년 전이랑 다르긴 합니다.

근데 25% 돌파 숫자 뒤에 테슬라랑 BYD 판매 급증이 끼어 있다는 게 좀 씁쓸하네요.


저 같은 입장에서는 독3사 점유율이 늘었다기보다는 수입 전기차 물량이 올려준 숫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테슬라야 이제 익숙한데, BYD는 보조금 이슈도 있었고 아직 AS 인프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선뜻 좋게 보기가 어렵습니다.

딜러망 정착이 안 된 상태에서 점유율만 올라가면 나중에 부품 수급에서 허덕이는 오너가 나오는 구조, 혼다 때 이미 봤습니다.


전통적인 수입차 시장이 커진 게 아니라 수입 전기차가 숫자를 밀어올린 거라면, 솔직히 마냥 좋은 신호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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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부품 수급 문제는 차 오래 타는 사람 입장에선 정말 걱정되는 부분이죠. 전기차 물량만 확 늘어나는 게 마냥 반갑지만은 않네요.
07.11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단순히 판매량 수치만 보고 차를 고르기엔 보증 이후의 정비 현실이 너무 뻔해서요.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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