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 매물 둘러보다 보니까 헤드유닛 디스플레이 폰트 크기 가지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오래된 디젤 탄 입장에서 봐도 현행 차들 네비 폰트는 진짜 작아 보여요. 특히 속도 표시나 남은 충전량 같은 중요한 정보들이 작은 폰트로 표시되면 고속도로에서 한눈에 안 들어옵니다.
근데 제 생각엔 폰트 크기보다 더 신경 쓸 게 밝기 대비에요. 아무리 큰 폰트도 한낮의 햇빛 아래선 화면이 안 보이고, 저녁엔 너무 밝으면 눈이 피곤합니다. 요즘 독일차 신형들 보면 이 부분은 꽤 잘 챙기는 쪽 같긴 한데, 국산 차들은 좀 아쉬울 때가 있어요.
혹시 이 부분에서 불편함 겪으신 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