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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앞유리 유막 때문에 퐁퐁 쓰시는 분들 [5]

구름과자 | 07.06 | 조회 600 | 좋아요 0

장마철이라 시야가 답답해서 유막 제거 많이들 하실 겁니다.


가끔 주방세제나 퐁퐁으로 앞유리 닦는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경험상 그거 별 효과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기름기가 빠지는 것처럼 보여도

정작 비 올 때 보면 물이 친수로 쫙 퍼지는 게 아니라

불규칙하게 맺혀서 시야가 더 나빠지더군요.


게다가 세제 잔여물이 유리 틈새 고무 몰딩이나

하부 플라스틱 쪽에 반복해서 닿으면

고무가 빠르게 경화되거나 하얗게 변색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수입차들은 몰딩 부품값이나 공임도 만만치 않은데

몇 천 원 아끼려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유막은 그냥 전용 산화세륨 제품으로 정석대로 밀고

발수코팅 가볍게 올려두는 게 장기적으로 정신 건강에 가장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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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입니다. 독일차들은 몰딩 경화되면 풍절음까지 신경 써야 해서 굳이 모험할 필요 없죠.
07.06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풍절음까지 시작되면 잡기 진짜 피곤해지니까요.
07.06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유막 제거 제대로 안 하고 코팅 올리면 나중에 와이퍼 떨림 때문에 고생합니다. 특히 고무 몰딩 변색은 한 번 오면 되돌리기 힘드니까 전용 제품 쓰는 게 뒤탈 없죠.
07.06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와이퍼 떨림까지 시작되면 정말 골치 아프죠. 저는 정석대로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07.06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씀입니다. 세제가 고무 몰딩에 남으면 나중에 경화되어서 교체할 때 비용도 비용이지만 정비 스트레스가 꽤 크죠. 안전 직결되는 부분이라 저도 유막은 항상 전용 제품으로 닦고 확인합니다.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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