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글을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요즘은 중고차 살 때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전문가가 같이 가서 매물을 봐주는 서비스가 있나 봅니다.
저 같은 사람이야 하체 부싱 상태나 오일 누유 흔적 같은 걸
대충 눈으로 보면 감이 오지만
첫 차를 사거나 기계 쪽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런 동행 서비스가 꽤나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성능기록부만 믿지 말고 리프트 띄울 수 있는
인근 카센터를 미리 섭외해서 하체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합니다.
특히 연식이 좀 된 수입차를 중고로 보시는 분들은
이런 동행 서비스를 쓰더라도 정비 이력 서류가 누락된 차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