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야구 흥행이 장난이 아닌가 봐요.
가게에 오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요즘 경기장 티켓 구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힘들다고들 하시더라고요.
443경기 만에 800만이라는 게 체감이 확 오진 않는데,
가게 분위기만 봐도 야구 얘기 하는 손님들이 체감상 부쩍 늘었거든요 ㅋㅋ
사실 저는 이게 순위 경쟁이 치열해서라기보다
팀들 기복이 심하니까 매경기 결과가 궁금해지는 구조인 것 같아요.
어떤 팀이 치고 올라올지 모르니까 끊기 애매한 거죠.
자영업 하다 보면 손님 발길이 끊길 때가 가장 무서운데,
야구는 지금 그 반대 상황이니 부럽기도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