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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같은 베테랑, 아직도 통한다니까요 [5]

솔숲 | 07.05 | 조회 84 | 좋아요 0

삼성이 요즘 상승세더군요. 어제 저녁에 가게 앞 벤치에서 경기 봤는데, 마무리 쪽이 참 든든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최형우가 40대 중반 나이에 홈런을 자꾸만 터뜨린대요. 저도 비슷한 또래인데, 그 정도 체력으로 프로 무대서 먹고살면서 타격까지 유지하다니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가게 같은 데서 직원들 보면서도 느끼는데, 나이가 들어도 정신만 똑똑하면 젊은 것보다 더 효율적일 때가 있거든요. 최형우 같은 선수들 보면 경험이 무기가 되는 게 느껴져요. 앞으로 저도 좀 더 버텨야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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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베테랑은 기록보다도 그 여유에서 나오는 존재감이 다르더라고요. 저도 가게 운영하면서 젊은 친구들 못지않게 노련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매번 느끼거든요. 최형우 선수 보면 괜히 저까지 힘이 나네요 ㅋㅋ 사장님도 같이 힘내시죠!
07.05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산들바람님 말씀대로 경험에서 묻어나는 그 여유가 참 귀한 것 같아요. 저도 오늘 저녁 마감하면서 그 기운 좀 나눠 가져야겠습니다.
07.05

모래톱
삭제된 댓글입니다.회사에서 눈치 보느라 야구 제대로 못 보는데, 어제 하이라이트 보니까 확실히 클라스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 여유랑 멘탈 좀 닮고 싶음.
07.05

별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베테랑은 아우라부터 다른 것 같아요 ㅋㅋㅋ 편의점 알바하면서 삼성 경기 볼 때도 베테랑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확실히 분위기가 차분해지는 게 느껴지거든요. 우리 팀도 최형우 선수 같은 분들이 버텨주는 덕분에 끝까지 긴장감 있게 보는 맛이 있네요!
07.05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확실히 노련한 선수들이 타석에 들어서면 흐름이 정돈되는 맛이 있죠. 별무리님 말씀대로 그 아우라 덕분에 저도 가게 일 하다가 잠시 쉬면서 숨을 돌리곤 합니다.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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