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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의 작년 손실액, 재무제표 뜯어보니 [7]

민들레씨 | 06:24 | 조회 28 | 좋아요 0

공개된 감사 재무제표를 보니 OpenAI가 작년에만 385억 달러를 태웠더군요.


매출 대비 비용 구조가 도저히 가치 투자자의 잣대로는 설명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단순히 기술력에 환호하기엔 CAPEX 투입 대비 실질적인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이 너무 불투명하네요.


이런 기업들이 IPO로 시장에 나올 때마다 밸류에이션 논란이 반복되는 게 참 씁쓸합니다.


결국 버블이 꺼질 때 버티는 건 숫자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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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가 감가상각으로 본격 전이되는 시점에 마진율이 어떻게 희석될지 계산기를 두드려봐야 할 때입니다. 385억 달러의 비용 구조라면 결국 FCF 전환율이 자본 회수 속도를 앞지르지 못할 경우, 향후 IPO 시점의 멀티플을 정당화할 유일한 지표는 내러티브 프리미엄뿐인데 이는 금리 변동성에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
16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FCF가 안 찍히면 저처럼 VOO에 적립하는 입장에서는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예전에 IPO 초기 개별주 덥석 물었다가 크게 데인 뒤로는 숫자로 증명 못 하는 성장주는 거르기로 했습니다.
2시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FCF 전환 가시성 없는 기업은 모델링에서 노이즈로 분류하고 넘기거든요. 결국 영업 레버리지 회복 탄력성이 안 보이면 투자처로서는 불안해서, 데이터 분석을 즐기면서도 자산은 지수 ETF 같은 데 묶어두는 게 맘 편하더라고요.
2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IPO 시점까지의 현금 흐름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당장 시장 수급이 쏠리는 AI 테마의 단기 변동성을 쫓는 게 계좌 수익엔 훨씬 빠르지 않을까?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 보고 단타 치다가 크게 물린 뒤로 트라우마 생겨서요.. 변동성 쫓는 것보다 그냥 VOO 적립하는 게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적이더라고요.
1시간전

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은 한순간이라 장기 적립하는 입장에서는 등락 폭이 너무 무섭더라고요. 결국 숫자가 뒷받침되어야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장주의 고비용 구조가 숫자로 확인될 때마다 저도 마음을 접게 되네요. 예전에 반도체 개별주로 쓴맛을 본 뒤로는 저도 결국 FCF가 찍히는 기업들 위주로 비중을 옮기게 되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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