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국세 인상이 확정되니까 요즘 자동으로 일본만 찾던 눈이 다른 데로 쏠리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중국 무비자가 연장됐다는 거 봤는데, 이게 은근 매력적이네요. 같은 단거리인데 항공권도 일본보다 싸고, 환율 부담도 덜할 것 같고 😊
솔직히 저도 처음엔 중국은 좀 낯설기도 하고, 대중교통이나 여행 정보가 일본보다 덜하지 않나 싶었는데, 요즘 콘텐츠들 보니까 상하이 같은 데는 생각보다 여행하기 괜찮더라고요. 로컬마트 투어도 일본 못지않을 거 같고요. 7월이 되기 전에 한 번 충동적으로 상하이 항공권을 찜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출국세 피하는 방향도 좋지만, 이번엔 새로운 곳을 좀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