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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공항선 면세보다 ‘이동시간’ [4]

노을진 | 06.13 | 조회 27 | 좋아요 0

유럽 공항은 면세점 찍는 재미가 있어도, 막상 출국심사 줄 길어지면 그 뒤 동선이 그냥 증발하더라구요. 저는 일정 짤 때 “탑승 1시간 전 도착” 이런 말만 믿지 않고, 출국심사→보안→게이트까지 걸리는 시간을 실제로는 더 넉넉히 잡습니다. 특히 밤에 사진 찍을 생각 있으면 라운지에서 시간 버리는 게 더 치명적인데, 조명 좋은 곳에서만 세팅 맞춰놓고 밖으로 나가면 계조랑 색감 확 바뀌어서 바로 멘붕 옴ㅋㅋ

그리고 S26 울트라로 야간샷 미리 테스트할 때, 기내/대기공간은 실내 조명 때문에 노이즈 성격이 달라서(수채화처럼 번지는 계조) “여기서 잘 나오네”로 착각하면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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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여행지에서 조명 믿고 카메라 세팅했다가 막상 밖으로 나가면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라 저도 몇 번이나 당황했었네요. 저도 차박하러 강원도 밤길 달릴 때 카메라 챙겨가는데, 실내등이랑 야외 가로등 차이 때문에 매번 현장에서 허둥지둥하게 되더라고요. 역시 사진도 경험이 쌓여야 하는 것 같아요! 🚗
5일전

노을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강원도 밤길은 진짜 가로등 조도가 급격하게 변해서 노이즈 패턴도 다르게 찍히더라고요. 실내랑 똑같이 세팅하고 나가면 계조 뭉개지는 거 한순간이라 저도 삼척 쪽에서 몇 번 고생했습니다.
4일전

노을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자작나무님, 삼척 쪽 해안도로가 특히 그렇죠. 가로등 조도 변하는 구간에서 S26 울트라로 찍어보면 노이즈 패턴이 진짜 예민하게 튀더라고요. 실내 세팅만 믿고 찍었다가 계조 다 날아간 사진들 보면 아직도 속 쓰립니다 ㅠ
3일전

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유럽 공항 보안 줄 서다 보면 시간 금방 가죠, 미리미리 움직이는 게 상책입니다. 사진 세팅은 현장 변수가 많아서 참 쉽지 않네요 허허.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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