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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RS 규제, 결국 우리 반도체만 팔렸다는 뜻 같은데 [2]

안개꽃 | 07.30 | 조회 27 | 좋아요 0

최근 중국이 TRS 롤오버까지 막았다는 얘기를 보니까 이상하더라고요.


외국 글로벌 IB 이름으로 사서 차익만 챙기던 중국 펀드들이 한꺼번에 청산되는 거죠. 3~6개월짜리 계약이 차례차례 만기를 맞이하면서 중국 자금이 기계적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되어버린 거라는 게 핵심이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지난 한두 달 메모리주 동반 폭락의 숨은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중국 자본이 대량 유입됐을 때만 해도 반도체 수급은 안 변했는데 주가는 올랐거든요. 그럼 이제 나가는 과정에서도 실적 기반 바닥은 따로 있을 겁니다. 재고 회전율만 봐도 소부장들은 이미 2~3주 전부터 실적 붙는 흐름이 시작된 상태고요.


오늘 오전도 그 구조가 계속되는 중이라 봐요. 중국 자금의 청산 물량과 실적 매수가 만나는 지점을 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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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중국 물량 털리는 거 보면서 어제 반도체 호가창 보고 진짜 식은땀 났네요. 확실히 수급 꼬인 게 실적이랑은 별개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오늘 오전엔 일단 차분하게 지켜보면서 버텨봐야겠어요. 가즈아!
3일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 꼬인 거 털리면 결국 실적대로 가는 거죠. 너무 걱정 마세요. 2~3주 전부터 재고 회전율 돌아가는 거 보면 지금 구간이 오히려 기회 같네요.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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