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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캘린더로 리스크 조절 [2]

우물가 | 07.22 | 조회 43 | 좋아요 0

장 열리기 전엔 차트보다 일정부터 봅니다.

오늘 같은 빅테크 실적 발표 구간이면, AI 기대가 반도체/소부장으로 바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먼저라서요.

중요한 건 방향 예측이 아니라, 발표 직후 변동성에 비해 내 포트가 얼마나 “섹터 쏠림”을 품고 있나 그 점입니다.

그래서 리밸런싱은 수익률이 아니라 체결-유동성 쪽을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결국 실적 뉴스가 맞아도 타이밍이 틀리면 현금 흐름이 먼저 흔들리니까요.

저는 이런 날일수록 달러·원화 비중이랑 환율 변동이 같이 움직일 때의 경로를 캘린더로 점검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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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실적 발표 시즌엔 저도 HTS 호가창 체결 속도랑 재고 회전율 중심으로만 확인합니다. 방향성 예측보다는 유동성 경색 신호가 실적 가이던스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체크하는 게 리스크 관리에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07.22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실적 가이던스랑 유동성 공백이 엇박자 날 때 대응하려고 재고 회전율까지 챙기는 건데, 마루 님도 호가 체결 속도 보시는군요.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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