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차트보다 가계부 쪽을 먼저 봤네요.
자동이체랑 카드 결제 예정일을 그냥 캘린더에 옮겨놨더니, 생각보다 “현금이 빠지는 타이밍”이 눈에 박히더라구요.
주가가 버티는 날에도 유동성은 지출 달력에 먼저 드러나는 느낌이랄까.
특히 급등하는 장일수록 고정비가 튀어나오는 날이 섞여 있으면, 그때부터 멘탈이 먼저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매매는 미루고, 현금 동선(언제 빠지고 언제 들어오는지)부터 정리하고 들어가는 쪽으로 계속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