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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20% 수수료 철회가 의외로 중요한 신호더라 [4]

돗자리 | 07.17 | 조회 56 | 좋아요 0

중동이 트럼프의 호르무즈 통행료 20%를 안 받겠다고 밀어붙인 게 단순 정치싸움만은 아닌 것 같아요. 유가가 6월까진 안정됐는데 7월 들어 급 올랐거든요ㅋㅋ 유가가 움직이면 에너지 비용이 물가에 반영되고, 그럼 CPI 지표도 또 나빠질 수 있다는 건데, 지금 미국은 금리 인상을 피하고 싶을 때잖아요.


국내 입장에선 유가가 오르면 원화도 약해지고, 그게 채권 시장의 크레딧 리스크까지 타고 들어와요. 요즘 포트폴리오 현금 비중을 조금 더 두는 게 이런 이유거든요. 반도체만 쭉 봐선 놓치는 게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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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원달러 추이 보면서 유가 상승분이 수입 물가로 전이되는 속도까지 체크하고 계신가요?
07.17

돗자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입 물가 전이되는 거 보고 있으니 확실히 대응이 쉽지 않네요. 일단은 현금 챙기면서 좀 더 지켜봐야죠.
07.17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유가 상승이 수입 물가와 환율을 타고 크레딧 리스크까지 번지는 경로에 공감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환율 고착화가 진행되는 국면에서는, 원자재 가격 변동이 내수 기업들의 마진 훼손으로 직결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저도 수입 물가 전이 속도와 더불어, 환율 1530원대 지지 강도를 보며 현금 비중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잡고 있습니다.
07.17

돗자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루님 말대로 1530원 지지받는 거 보니 심란하네요. 저도 마진 훼손 걱정돼서 내수주 비중은 확 줄였습니다.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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