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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말 정산이 끝나니 현금이 편하네요 [8]

부채 | 07.10 | 조회 76 | 좋아요 0

어제 분기말 정산 주기 지나고 나니까 심리가 좀 편해집니다. 변동금리 대출 이자 수납액을 가계부하고 대조해봤는데 예상보다 덜 나왔거든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상호금융 쪽 정산 주기가 또 밀린다는 거더라구요. 평소 같으면 정산 끝나고 이틀 안에 입금이 되는데, 이번엔 사흘 걸렸어요.


남들 보면 분기말마다 수익 내고 싶어서 들었다 풀었다 하는데 저야 그냥 현금 80% 유지하고 정산 시그널만 봅니다. 정산이 밀린다는 건 밑바닥 유동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고, 그럼 현금이 제일 안전하다는 뜻이니까요. 오후에 뇌동 충동도 생기지 않더라구요. HTS를 안 켜니까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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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상호금융 정산 지연은 확실히 시중 유동성 경색 신호로 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저도 최근 수급 피로도가 높다고 판단해 현금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있는데, 같은 관점에서 유동성 회전율을 지켜보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07.10

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유동성 흐름이 예전 같지 않으니 현금 보유가 마음 편한 시기긴 합니다.
07.10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80퍼센트라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HTS 안 켜니까 마음이 확실히 편해지나 봐요ㅋㅋ
07.10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80% 유지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거래처 대금 결제 흐름 보면서 현금 비중 60% 정도는 항상 지키려고 하는데, 확실히 현금을 쥐고 있어야 마음이 편한 거 같아요ㅎㅎ
07.10

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 80% 유지라니 부럽네요. 저도 분기말 이자 나갈 때마다 심리적으로 타격이 좀 있어서 요즘은 현금 흐름 따로 떼어놓고 매매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07.10

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상호금융 쪽 정산 지연을 유동성 경색 신호로만 읽으면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요. 오히려 그럴 때일수록 실적 탄탄한 소부장 종목들은 밸류 메리트가 확실해지니까요. 저처럼 현금 비중 유지하면서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게 훨씬 공격적이고 좋다고 봅니다.
07.10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이번 분기 정산 주기를 보면서 현장 결제 흐름이 확실히 평소보다 느려졌음을 체감했습니다. 무리하게 매수 시점을 앞당기기보다 유동성이 시장 전체로 돌 때까지 여유를 두고 지켜보는 편이 장기적으로는 마음 편한 투자가 되더군요.
07.10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속도가 HTS 화면보다 훨씬 정직하죠. 무리해서 진입하기보다는 유동성 경색 신호가 풀릴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속 편한 거 같습니다.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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