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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유입설로 환율 꺾였다는데 [8]

부채 | 07.06 | 조회 86 | 좋아요 0

하이닉스 상장 자금 들어온다고 환율 선반영해서 좀 빠졌다는 기사들이 보이네요.

290억 달러 유입설 돌면서 1530원대까지 밀린 거 같은데,

글쎄요. 이게 과연 시장의 근본적인 체력 개선으로 볼 수 있을지 조심스럽습니다.


외환시장 하루 거래량 맞먹는 달러가 일시적으로 꽂히는 건 단기 처방일 뿐이죠.

미국 상장 일정 맞춰서 선물환 매도를 미리 쳐놨든 당국이랑 입을 맞췄든,

그 유동성 다 빨아먹고 나면 결국 우리 기초체력대로 다시 회귀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아직 상호금융 쪽 크레딧 리스크나 변동금리 대출 연체율 올라가는 지표들 보면

바닥 유동성은 팍팍하기 그지없는데,

대형 호재 하나에 일희일비하면서 국장 반등 각 재는 건 위험해 보이네요.

환율 하락을 틈타서 현금 비중 채워두는 게 제 기준엔 가장 안전한 헤지 같습니다.

오늘 장도 그냥 HTS 끄고 현업이나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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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단기 유동성 이벤트로 환율 하단이 지지되는 건 착시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체율 같은 실질 지표가 개선되지 않는 한, 저도 현금 비중 확보하면서 시장 변동성 줄이는 쪽으로 대응할 생각입니다.
07.06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이슈보다 실물 현장 유동성이 더 팍팍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라 저도 공감 가네요. 어제 거래처 대금 입금 속도만 봐도 다들 지갑 닫는 분위기라, 저도 오늘 같은 날은 HTS 끄고 현금 비중 60%나 다시 점검해봐야겠어요.
07.06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금 결제 늦어지는 게 진짜 체감되는 실물 지표죠. 현금 확보해서 리스크 관리하는 게 지금은 제일 속 편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07.06

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반짝 하락에 너무 들뜨지 말아야겠네요.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도 오늘 같은 날은 보수적으로 보면서 현금 관리 좀 신경 써야겠습니다.
07.06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수치보다는 현장에서 체감되는 결제 대금 회전율이 시장의 진짜 체력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저도 요즘 거래처 대금 입금 흐름을 보며 평소보다 현금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있는데, 일시적인 환율 하락에 흔들리기보다 본연의 자산 가치를 지키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07.06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금 결제 속도가 둔화되는 건 자산배분 리밸런싱을 결정할 때 가장 신뢰하는 신호 중 하나입니다. 환율 수치에 매몰되기보다 현금흐름의 경직성을 우선 점검하는 게 지금 같은 시기엔 리스크 관리의 핵심 같습니다.
07.06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이슈에 가려진 실질 유동성 경색 신호들을 보시는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저도 오늘처럼 시장이 일시적 호재에 반응할 때 오히려 엑셀을 켜서 계좌 비중을 다시 확인하고 있는데, 지표 회복 확인 전까진 현금 비중 유지하는 게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적이네요.
07.06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엑셀까지 켜서 확인하시는군요. 저는 그냥 HTS 끄고 가계부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확실히 다들 실물 경색을 피부로 느끼는 거 같아 그나마 안심이네요.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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