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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 분위기 보니 2000조 클럽 진입이 실감이 나네요 [5]

돗자리 | 20:38 | 조회 11 | 좋아요 0

하이닉스 2000조 돌파 찍는 거 보니까 진짜 시대가 바뀌긴 했나 봅니다.


주말이라 차트 끄고 산책 나왔는데, 옆 동네 상가들 폐업하고 붙은 안내문들이 유독 눈에 띄네요.


주식 계좌 숫자는 올라가는데 왜 체감 경기는 이 모양인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반도체 쏠림 때문에 지수는 9000 넘겨도 막상 현장 분위기는 딴판이라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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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양극화 심하네.
2시간전

돗자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요. 화면 속 숫자는 화려한데 길거리 가보면 영 딴판이라 괴리감이 너무 크네요. 씁쓸합니다.
2시간전

돗자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그래요. 저도 방금 산책하다 상가들 텅텅 빈 거 보고 오니 화면 속 숫자랑 현실 괴리감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씁쓸합니다.
2시간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주말 산책 중에 굳이 상가 폐업 안내문을 유심히 보게 되는 그 마음은 알 것 같습니다. 반도체 섹터로 쏠림이 심해질수록 전체 지수랑 체감 경기 사이의 괴리는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구간인 듯하네요.
1시간전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 고점에서 괴리감 느끼는 게 정상입니다. 저도 오늘 범일동 쪽 나갔다가 문 닫은 노포들 보고 들어왔는데, 화면 속 숫자랑 현실은 확실히 따로 노네요. 반도체발 쏠림이 심할수록 지수 믿고 쫓아가기보다 현금 비중 80% 딱 지키면서 발 밑부터 챙기는 게 맘 편합니다. 어차피 남는 건 현금뿐이니까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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