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직연금 실시간 ETF 매매를 전 금융권으로 확대한다는 얘기 보니, 제일 먼저 드는 건 “이제부터 체결시차 변수가 줄겠네” 쪽이더라고요.
은행/보험 쪽 구조가 신탁 방식이라 예전엔 주문 넣고 체결되는 감각이 확실히 달랐는데, 그 차이가 줄면 리밸런싱 타이밍을 더 ‘원칙대로’ 맞추기 쉬워질 것 같아요.
다만 실시간이 된다고 리스크가 자동으로 사라지진 않아서, 장이 출렁일 때는 오히려 ‘어느 타이밍에 손대는가’가 더 중요해지겠죠.
저는 여전히 리밸런싱은 예측 가능한 구간에서만 하고, 이벤트 당일엔 HTS를 덜 열어보는 쪽이라 그 루틴은 그대로 갈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