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도표 얘기 나오면 다들 금리 경로부터 보던데,
나는 솔직히 그보다도 “시장의 기대가 이미 가격에 들어왔냐”부터 먼저 보게 되더라.
미국 금리 커뮤니케이션이 흔들리면
그 순간엔 결국 달러/채권으로 체감이 와서
성장주랑 코스닥 수급이 같이 출렁이거든.
근데 내가 보는 포인트는 그 다음날부터야.
점도표 자체가 상수처럼 움직여도
실적 시즌엔 어차피 실적 확인한 돈이 다시 주도권 잡더라.
그래서 난 점도표가 매파/비둘기보다도
반도체·소부장 쪽에서 “실적 모멘텀이 탄력으로 이어지냐” 그걸 체크하고
같이 흔들리면 선취로 들어가고, 아니면 바로 비중 정리하는 편임.
결국 시장은 말(점도표)보다 돈이 어디로 움직이냐가 더 정확하다고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