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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표 논란 나올 때마다 보는 한 가지 [5]

안개꽃 | 09:26 | 조회 8 | 좋아요 0

점도표 얘기 나오면 다들 금리 경로부터 보던데,

나는 솔직히 그보다도 “시장의 기대가 이미 가격에 들어왔냐”부터 먼저 보게 되더라.


미국 금리 커뮤니케이션이 흔들리면

그 순간엔 결국 달러/채권으로 체감이 와서

성장주랑 코스닥 수급이 같이 출렁이거든.

근데 내가 보는 포인트는 그 다음날부터야.


점도표 자체가 상수처럼 움직여도

실적 시즌엔 어차피 실적 확인한 돈이 다시 주도권 잡더라.

그래서 난 점도표가 매파/비둘기보다도

반도체·소부장 쪽에서 “실적 모멘텀이 탄력으로 이어지냐” 그걸 체크하고

같이 흔들리면 선취로 들어가고, 아니면 바로 비중 정리하는 편임.


결국 시장은 말(점도표)보다 돈이 어디로 움직이냐가 더 정확하다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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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실적 시즌 아닌 구간에서는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비중 조절하세요?
6시간전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역시 실적이 근본이네요! 돈의 흐름을 이렇게 읽는 방법도 있구나 진짜 대박이에요ㅋㅋ
2시간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점도표 같은 거시지표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현장에서 실질적인 현금 흐름을 확인하는 관점이 저와 참 닮았네요. 저도 장부상 지표보다 실제 거래처의 대금 결제 속도가 기업의 진짜 유동성을 보여준다고 믿거든요. 시장의 말은 돌고 돌아도 결국 기업이 돈을 벌어다 주는 속도가 투자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대금 결제 속도라는 게 수주가 실질 매출로 찍히는 그 찰나의 시간차니까요. 저도 장부보다 그 현장의 현금 흐름이 빨라지는 걸 보고 들어가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1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실적 앞에는 장사 없지. 정답.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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