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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관련 MOU, 원자재 흐름은 좀 더 지켜보려 합니다 [4]

담벼락 | 06.19 | 조회 69 | 좋아요 0

중동 쪽 MOU 소식이 도는데, 선박 통행료 무상 기간이나 봉쇄 해제 시점을 보면 물류비 변화가 당장 드라마틱하게 나타나진 않을 것 같네요.


가게 거래처들도 원자재 수급은 일단 기존 계약대로 가겠다며 신중한 입장이던데, 결국 실제 현장에 화물이 풀리고 대금 결제 흐름이 찍혀야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장부상 수치나 뉴스 제목에 휘둘리기보다는, 평소처럼 물류비 반영된 마진율 체크하면서 다음 배당 일정을 챙기는 게 제 속편한 투자 루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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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뉴스 제목만 보고 들어가기엔 지금 변수가 너무 많죠. 저도 결국 마진율이랑 실적 찍히는 거 보고 대응하는 게 제일 맘 편하더라고요.
06.19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현장 대금 결제 흐름까지 기다리시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저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실제 물류 데이터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자산배분 내 원자재 비중을 섣불리 건드리지 않고 관망하는 편입니다.
06.19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내 원칙 지키는 모습이 훨씬 멋져 보여요!
06.19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선언적인 뉴스보다는 원자재 수급의 실질적인 현금 흐름과 프로젝트 매출 회수 속도를 먼저 보는 게 맞습니다. 저도 평소 인프라 관련주 분석할 때 대손충당금 관리 수준과 실제 물류 데이터가 마진율로 치환되는 시점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데, 이번 MOU 역시 장부상 기재와 실제 운송 단가의 괴리가 해소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시장의 신뢰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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