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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결국 옥석 가리기네요 [5]

안개꽃 | 14:11 | 조회 19 | 좋아요 0

코스닥을 프리미엄이랑 스탠다드로 나누는 얘기, 이거 꽤 의미 있어 보입니다.

애매한 종목들 다 같이 묶어두는 것보다, 체급 되는 애들만 따로 보이게 하면 수급도 훨씬 빨리 붙죠.

이런 건 단순 이벤트성 호재로 끝나기보다, 시장이 진짜로 실적 있는 쪽만 더 세게 쳐주게 만드는 쪽으로 가는 듯합니다.

저는 이런 정리 작업이 오히려 소부장이나 성장주 쪽엔 더 좋다고 봐요.

결국 코스닥도 이제는 테마보다 숫자 보자는 분위기로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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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이제 테마주보다 실속 있는 기업들이 대접받는 시대가 오는구먼. 옥석 가리기가 제대로 되면 투자하기는 훨씬 수월하겠어.
9시간전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시장 분리한다고 체급 가려지는 건 맞는데, 그게 곧 기업 재무 건전성까지 담보하는 건 아니죠. 어차피 껍데기만 남은 상장사들은 이름표 바꿔 달아도 이익률 안 나오면 금방 티 나거든요. 저는 상호금융권 PF 리스크랑 같이 엮어서 정산 주기부터 챙겨보는 편인데, 이런 건 단순 시장 분류보다 더 실질적인 유동성 위기 신호더라구요.
9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PF 리스크 챙기는 시각도 일리 있네요. 저도 오늘 점심시간에 차트랑 같이 물류비 추이 보면서 고민했는데, 결국 실적 마진이 받쳐주면 그런 유동성 공포도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5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유동성 위기 지표도 중요하죠. 근데 제 경험상 물류비가 안정화되면서 소부장 쪽 이익률이 가시적으로 찍히기 시작하면, 그런 시장의 공포는 생각보다 빠르게 실적으로 덮이더라고요. 그 타이밍을 차트 탄력으로 읽어내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5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숫자 따지는 시장이라니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물린 종목들은 다 테마였는데 참.. ㅠㅠ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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