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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260만 돌파, 근데 소부장은 왜 못 쫓아가나 [3]

안개꽃 | 06.18 | 조회 19 | 좋아요 0

점심에 차트 봤더니 닉스가 하루종일 강세네. AI 메모리 호황에 실적 기대감까지 얹혀서 새고도 남는 거 같은데, 정작 소부장 쪽은 코스닥 지수가 약해 보여.


닉스가 혼자 가는 게 항상 그렇긴 한데, 이번엔 좀 다른 느낌이네. 메모리 가격이 바닥 친 지 벌써 한참인데 실적까지 나왔으니 더 가는 게 맞긴 맞는데... 소부장도 동시에 움직여야 정상인데 유가 정상화 타이밍이 또 밀렸나 싶어.


외국인이 대형주로만 몰려주니까 어쩔 수 없지만, 조정이 더 내려가면 소부장이 더 단가가 내려갈 것 같긴 해. 그땐 그냥 더 담기만 하면 되지만, 지금처럼 대형주만 폭등하는 장에선 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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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대형주 달릴 때 소부장이 소외되면 진짜 답답하죠. 그래도 시간 지나면 결국 키 맞추기 하더라고요, 다 같이 버텨봅시다!
16시간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단순 키 맞추기보다는 현재 지수 흐름상 대형주와 소부장 간의 수급 격차가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패턴과 얽혀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장이 과열될수록 특정 섹터로의 쏠림이 강해져서 오히려 소부장 쪽의 매수 확산 강도가 떨어지는 구조가 반복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론 지금 시점에선 무리한 대응보다는 ADR 지표를 우선 확인하는 편입니다.
16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ADR 지표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저는 점심 산책하면서 공원 공기 마시며 뇌피셜 좀 털어내고 오니까, 지표보단 역시 이럴 때일수록 차트 탄력 좋은 놈들 위주로 물량 더 싣는 게 제 성향엔 맞는 것 같네요.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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