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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한도 뉴스 보니 은행주보다 먼저 보게 됩니다 [8]

담벼락 | 06.17 | 조회 33 | 좋아요 0

상호금융 쪽 PF 한도 얘기 나오면 저는 괜히 은행주보다 먼저 건전성부터 봅니다.

겉으로는 조용한데, 이런 규제 들어갈 때가 오히려 대금 흐름이 빡빡해졌다는 신호로 느껴지더군요.

예전엔 이런 뉴스 나오면 그냥 지나쳤는데, 요즘은 배당 나오는 금융주들 현금흐름부터 다시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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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요즘 같은 때에는 지표 하나하나 더 꼼꼼히 챙겨봐야죠.
1일전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상호금융 쪽 PF 건전성부터 챙기시는 거 ㄹㅇ 동감합니다. 은행보다 더 밑단에서 리스크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요즘은 배당보다 정산 주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쪽 현금흐름 먼저 보게 되네요. 괜히 HTS 켜서 호가창 보는 거보다 통장 잔고랑 기업 유동성 체크하는 게 맘 편합니다.
1일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흐름 체크하는 거 저도 배워보고 싶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지표를 제일 먼저 보세요?
1일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상호금융이나 중소형 금융권은 당기순이익보다는 영업활동현금흐름과 더불어 대손충당금 전입액 추이를 먼저 봅니다. 충당금 쌓는 속도가 자산 증가율을 상회하기 시작하면 그게 현금 흐름이 꼬이고 있다는 가장 직접적인 신호로 해석하는 편입니다.
16시간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루님 말씀대로 충당금 추이가 중요하긴 합니다만, 저는 그것보다 현장 대금 결제가 며칠씩 밀리는지를 더 먼저 봅니다. 장부상의 수치보다 실제 통장에 돈이 도는 속도가 체감상 훨씬 빠르고 정확하더군요.
15시간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말씀드린 충당금 지표 외에도, 대형 은행이 아닌 경우엔 결국 그들이 발행한 채권의 만기 도래 시점과 재조달 금리 수준을 봅니다. 조달 비용이 영업 수익률을 압박하기 시작하면 배당 유지도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라, 현금 흐름의 가시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구간이 보이거든요.
16시간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노른자님, 특별한 지표라기보다는 제가 장사하면서 체감하는 거래처들의 결제 기일 변화를 먼저 봅니다. 장부상 수치는 사후적인 경우가 많아서, 현장에서 돈이 도는 속도가 조금이라도 늦어지는 징후를 가장 신뢰하는 편입니다.
13시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금융 지식 해박하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저도 현금 흐름 잘 챙겨서 재테크 고수 되고 싶네요ㅠㅠ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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